올해 모바일 게임주들의 주가 차별화가 심화된 가운데, 600%↑ 이상 상승한 컴투스를 비롯해 바른손이앤에이, 넥슨지티 같은 급등 종목들의 공통점은 결국 국내 국한된 매출이 아닌 글로벌 흥행이 터져줬다는 점이다. 또한, 과거 대박게임 이력이 있던 업체라면 신작게임 출시가 임박할 시, 시장에서 더욱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쳐지면서, 주가 폭등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숨은 모바일 게임 기업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바로 과거 18배↑폭등신화의 주인공이 곧 글로벌 시장을 강타할 신작게임과 함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추천종목>- 과거 2000년대 내놓는 게임마다 빅히트로 주가폭등 18배↑ 신화적 인물, 업계 컴백!!- 현재 대형 게임업체를 통한 ‘중국진출’ 확정으로, 최근 급등코드인 중국모멘텀 장착!!- 연말 전, 애니팡2 처럼 업계 지각변동 일으킬 신작 대거 출시 임박!!- 작정하고 코스닥 게임 및 엔터 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며, M&A인수를 통한 폭등 준비!!- 업계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드라마 제작사까지 인수하며 대형 엔터기업 탄생 임박!! 大바닥권에서 급등 터지면, 제대로 날라갈 자리로 시장 대세로 떠오르는 ‘엔터+모바일게임’ 신규 진출에 따른 기대감과 M&A특수로 폭발적 랠리 전에 지금 잡아둬야 한다. [관련종목]텍셀네트컴/유안타증권/성안/아큐픽스/한국정보통신※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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