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토미티피, 마이 브리티시 한정판 젖병 출시

토미티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토미티피가 영국의 상징적인 캐릭터가 프린트된 마이 브리티시 (My British) 한정판 젖병을 출시했다. '마이 브리티시' 한정판 젖병의 단품으로는 영국 국기와 왕관, 영국 근위대, 런던의 시계탑인 빅벤이 프린트된 핑크, 블루, 레드 컬러 3종으로 마치 영국에 여행 온 것 같은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가격은 1만9000원이다. '마이 브리티시' 한정판 세트는 빨간 버스가 프린트된 레드 컬러 젖병 (260ml) 2개와 노리개 젖꼭지 2개로 구성된 패키지 제품이다.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젖병과 노리개젖꼭지가 2개씩 넉넉하게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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