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예매율 70%, 비수기 극장가 활력 불어 넣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 포스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터스텔라'의 실시간 예매율이 70%를 육박했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오전 11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0.1%로 1위를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만 9만7842명으로 집계됐다.'인터스텔라'는 개봉을 3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터스텔라'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토대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다.영화는 6일 개봉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