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은 홍보대사 김보성 씨와 ‘이루어Dream’ 프로젝트에 사연을 보내 선정된 최종 9명의 선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Dream’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30일 가졌다.이번 프로젝트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에 대한 사연을 보내 선정된 투자자들에게 50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고, 수익금 전액을 상금으로 수여하는 이색 프로젝트다.다음달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모여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대회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자신만의 투자비법, 김보성씨의 과거 투자경험 등 주식투자를 하면서 경험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발대식을 시작으로 김보성씨를 포함한 10명의 참가자들은 내달 3일부터 12월19일까지 7주간 ‘이루어Dream’ 프로젝트에 도전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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