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3분기 영업손 500만원…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오리콤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0억500만원으로 7.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100만원으로 91.5% 줄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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