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동화기업은 자기주식의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8억2687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26일까지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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