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오패산 터널 내부 세척 및 조명등 교체 작업 현장<br />
이번 작업에는 중·소형화물차 6대, 수중펌프차(도로세척차량) 3대, 고소차(스카이리프트차량) 1대와 구청 도로관리과 직원, 도로기동반, 공공근로자 등 33명의 작업 인원이 투입된다. 김수인 도로관리과장은 “통행차량 및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편도 1차선인 오패산 터널의 교통 전면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차량 주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니만큼 주민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북구 미아동과 번동을 연결하는 오패산 터널(미아동 245~번동 441-1)은 길이 815m, 폭 12~30m의 왕복 2차로로, 사업비 412억 8000만원을 들여 2008년12월 조성돼 상습 정체구역인 도봉로(미아사거리역~수유(강북구청)역)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