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해외명품 최고 30% 세일

AK몰이 해외명품 최고 30% 세일을 실시한다.<br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AK몰은 오는 19일까지 ‘해외명품 대전’을 열고 구찌, 페라가모, 지방시, 버버리, 마이클코어스, 셀린느 등 병행수입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AK몰 병행수입상품은 100% 정품을 보장하며 품목별 3~6개월동안 무상 A/S가 가능하다.레베카밍코프 미니맥 숄더백을 19만3690원에, 페라가모 미니사이즈 지니 숄더백과 로리 숄더백을 각각 41만3950원과 56만440원에, 지방시 판도라 숄더백을 130만2220원에, 구찌 남성 반지갑을 37만8970원에 판매하는 등 최고 30% 할인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고급 울 소재 머플러 또는 가죽 파우치, 리우조(Liu jo) 가방, 커피 1만원 상품권, 영화관람권(2매)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한카드로 결제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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