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자배구 트로피의 주인은?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1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각팀 감독들이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남원 도로공사 감독, 이선구 GS칼텍스 감독, 이정철 IBK 감독,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양철호 현대걸설 감독, 이성희 KGC인삼공사 감독.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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