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전남 여수시 학동 83-15번지 지구빌딩 2층(여천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한 여수지점에서 오는 15일(수)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 주제는 '2014년 하반기 시황 및 세법개정안 분석'이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이승원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 대리가 하반기 주식 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대안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윤훈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 부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2014년도 새법개정안을 분석하고 연금상품 등을 활용한 절세투자 노하우를 안내한다. 김덕기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장은 "기업실적 부진과 외국인 유동성 약화에 대형주의 추세이탈이 이어지고 반전 모멘텀의 부재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투자대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061-683-9944)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