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뉴욕증시가 유럽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5개월만에 1950선을 내준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8분 1945.15p를 기록 중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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