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 CNN 방송은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토머스 에릭 던컨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사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던컨은 지난달 28일 입원해 지난 4일부터 실험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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