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 상임위에서 관계자가 국정감사 요구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국감은 대상기관이 672곳으로 사상 최대인데 반해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국회 파행에 따른 준비부족으로 시작 전부터 부실국감 우려가 나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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