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부CNI는 금융계열사 동부증권·동부생명보험·동부화재해상보험 등 세 곳과 총 2302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43.82%) 규모 정보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9년 말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