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2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박매호 농업회사법인 (주)자연과 미래 대표에게 지난 8월 발생한 해남 풀무치(메뚜기테)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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