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책 교환
지난해에 열린 도서 교환전에서는 주민들이 800여 권 책을 가져오고 400여 권 새 책을 가져갔다. 주민들에게 교환해주는 새 책은 새마을문고 종로구지부에서 구입한 신간 도서들로 주민들이 가져온 헌책들은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 교환전 외에도 방문객들을 위해 ▲동화 구연 ▲풍선아트 ▲칼라 지점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서 교환전이 책장에 쌓여 있는 책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주민이 독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문화, 공연, 예술뿐 아니라 독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주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