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며 출근길을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에는 5-20mm, 서해안에는 최대 40mm의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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