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호하는 황재균,'금빛 메달이 기다린다고!'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전, 8회초 2사 2,3루에서 황재균이 추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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