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최성영 부행장 임명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자로 최성영 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 추진단장을 부행장으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성영 해양금융종합센터장

최성영 신임 부행장(해양금융본부장)은 선박금융부 팀장, 인사부장,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 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해양금융·중장기여신 전문가다.해양금융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 추진 업무를 총괄하며 원활한 대내외 협력을 통해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는데 공헌했다.최 부행장은 29일 출범하는 해양금융종합센터 초대 센터장에 선임됐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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