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덕여 감독,'전가을, 선제골 좋았어!'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전가을이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대만의 8강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윤덕여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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