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열사' 김부선, SNS 통해 다시 한 번 꼬집어 '한 수 배우고 싶다'

[사진출처=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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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열사' 김부선, SNS 통해 다시 한 번 꼬집어 "한 수 배우고 싶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SNS를 통해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배우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 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이 게시물에서 김부선은 "몇달째 용쓰고 있는 관리소장 정경ㅎ과 박덕ㅇ 입대위 대표의 공지"라며 '시급히 개별난방전환 추진 위원님을 모십니다' 라는 문서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김부선은 "눈물난다 야들아 아무도 참여 안해서 겁나게 외롭고 무섭지? 관리소장이 주민무서운줄 모르고 까불고 있어"고 덧붙였다.또한 다른 게시물에서는 한 매체의 '난방비 0원' 기사를 인용하며 "이야 11번씩이나 zero 나온 102동은 누굴까 면상보고싶다 한수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난방비 비리'에 대해 다시 한 번 꼬집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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