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오로라월드는 오로라게임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캐틱터 콘텐츠 비지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 이유를 설명했다.오로라월드와 오로라게임즈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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