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당정이 24일 자영업 보호와 장년층 고용안정 대책을 논의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연다. 당정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경제부총리 등 당정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당에서는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 홍일표 정책위 부의장 겸 법제사법위 간사, 강석훈 정책위 부의장 겸 기획재정위 간사,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김성태 제4정책조정위원장 겸 국토교통위 간사, 이진복 산업통상자원위 간사, 이장우 원내대변인, 김진태 의원 등이 참석한다.정부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당정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이어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자영업 보호 및 장년층 고용안정 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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