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마포 태영빌딩 1031억에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태영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마포 태영빌딩을 1031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4%에 해당하는 액수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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