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펜싱 허준, 감독 품에 안긴채 눈물

[고양=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러레 개인전 준결승 경기가 22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허준이 중국 마 장페이(Ma Jianfei) 선수에게 패한 후 감독 품에 안기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