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협동조합마을학교
‘심화교육 및 발표’는 ▲ 윤모린 잉쿱영어교육 협동조합 이사장이 ‘팀별 작업 및 비전 미션 세우기, 과제: 협동조합 비전 작성’ ▲ 주수원 아이러브쿱 운영자가 ‘협동조합 사업계획 세우기, 과제: 협동조합 사업계획서 작성’, ‘협동조합 조직계획 세우기, 과제: 협동조합 조직도 작성’ ▲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가 ‘팀별 사업 발표 및 심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한다.‘제6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는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과 문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과(전화2241-3922, 3924, 이메일 kbkjj@sb.go.kr)로 하면 된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협동조합을 하려면 성북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의 활약이 크다”며 “특별히 6기는 교육협동조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관련분야의 일자리 창출까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해 3월에 창단된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와 함께 교육을 주관해 2012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총5기에 걸쳐 730여명의 협동조합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 협동조합 명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성북구는 새로이 설립되는 협동조합을 위한 컨설팅과 함께 기존에 설립된 협동조합 5개를 선정해 건실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 재무회계, 인사노무, 홍보마케팅 등 협동조합의 조직 및 사업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지원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네트워크를 통한 거버넌스 환경조성,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 실시, 협동조합 간 협동을 위한 교류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