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한희재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과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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