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등 8개社, 코스닥 상장예심 접수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지난주 1일부터 5일까지 알테오젠 등 8개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11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알테오젠과 대창스틸(1일), FNC엔터테인먼트(2일), 에이디테크놀로지·디티앤씨·현대에이블기업인수목적1호(3일), 펩트론(4일), 교보위드기업인수목적(5일) 등 총 8개 기업이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11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24개사로 이중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3개사 포함됐다.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46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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