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추석 당일인 8일 고양시에서 바라본 하늘에 올 들어 두번째로 크고 밝은 ‘슈퍼문’이 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평소 보름달에 비해 크고 밝게 보인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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