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단풍 골프패키지'

엑스골프 단풍 골프패키지

엑스골프에서 가을맞이 '단풍 골프여행' 패키지를 마련했다. 단풍으로 유명한 명산 인근의 골프장들로 구성했다는 게 독특하다. 설악산 인근 설악썬밸리는 36홀 그린피와 콘도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2만5000원, 오대산 부근 '용평+버치힐' 패키지는 24만5000원부터다. 속리산으로 가고 싶다면 '대영힐스+대영베이스' 패키지가 딱이다. 22만원이다. 지리산 쪽의 담양다이너스티와 내장산 방향의 '고창+선운' 패키지도 있다. 담양다이너스티는 18만9000원부터, '고창+선운'은 16만원부터다. 이밖에도 계룡산과 무등산, 한라산 등 전국 각지에 다양한 골프패키지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xgolf.com)에 있다. 1544-901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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