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18년까지 시정 운영 방침을 담은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 6기에도 혁신, 협치, 소통은 서울시정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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