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기자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는 ‘영어 좀 하는 가족’을 주제로 한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새로운 CF에는 잉글리시 에그가 중요시하는 ‘가족’이라는 테마와 잉글리시 에그만의 스토리, 음악이 고스란히 담겼다. 잉글리시 에그 프로그램인 스텝1 ＜Baking Time＞의 스토리를 재현한 CF에는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드는 엄마, 아빠가 등장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주고 받는다. 여기에는 잉글리시 에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누구나 ‘영어 좀 하는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잉글리시 에그의 자신감이 녹아있다. 또한 영어 좀 하는 엄마나 아빠가 선택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배경 음악 역시 잉글리시 에그가 자체 제작한 ＜Baking Time＞의 주제곡을 썼다.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가사로 ‘매직송’이라고도 불리는 잉글리시 에그의 음악은 이번 CF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그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잉글리시 에그는 새로운 CF 론칭과 함께 촬영장 플래시몹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촬영을 끝낸 스태프들이 갑자기 한 데 모여 ＜Baking Time＞ 율동을 추는 장면은 CF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 광고는 현재 진행 중인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와도 연결되어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잉글리쉬 에그는 새로운 CF 론칭을 기념해 공식 카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전화 (02) 6012-9215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