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라는 신한은행 외 8개사에 245억원 규모 담보를 제공해, 제이영동고속도로(주)에 9198억원 규모 차입을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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