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렌토 1호차 주인공은 현역 특전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올뉴 쏘렌토 첫 차를 현역 특전사인 이영석(37)씨에게 2일 전달했다.회사가 신차의 콘셉트로 내세운 부분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는 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특전사'의 모습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씨가 구입한 차량은 은빛 플래티늄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2.0ℓ모델로 주유상품권 200만원치를 같이 받았다.신형 쏘렌토는 사전계약에 들어간 지 보름 만인 이날까지 누적 계약대수 9000대를 넘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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