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로 생계에 피해를 입고 있는 진도 주민을 돕기 위한 부스에서 시민들이 김, 미역, 멸치 등의 특산품을 둘러보고 있다. 129개 시.군 2천여 명품 농수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서울장터는 5일까지 열린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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