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가 1일 강소농(强小農) 경영개선실천 교육에 참가한 3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홍보용 간판제작 평가를 실시했다.<br /> <br /> 이 간판은 지난 8월까지 한 달에 걸쳐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자재를 지원하고 농업인이 직접 제작해 완성한 것이다.<br /> <br /> 특히 농업인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간판을 제작해 홍보효과도 높이고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br /> <br /> 유수환(52) 씨는 “귀농 후 천년초 생산·가공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농장의 얼굴인 간판을 직접 제작하면서 비전을 세우고 애착심도 생긴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 /> <br /> 이양범 농업기술센터 경영개선담당은 “간판은 농장 홍보는 물론 신뢰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간판을 만들면서 강소농의 실천의지를 높여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