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 정다훤이 서울 김주영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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