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전영달)는 29일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으뜸기업’을 (주)와이제이씨(대표이사 배지수) 등 37곳을 선정,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으뜸기업은 회사 인지도와 비전, 급여, 복지, 안정성, 성장성, 기업문화 등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한다.이날 중진공은 청년구직자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과 좋은 일자리를 선택하도록 대학생기자들로 구성된 ‘으뜸e기자단’이 취재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으뜸기업 정보를 스마일스토리지(www.smilestory.or.kr)에 게재했다.전영달 본부장은 “오늘 선정된 으뜸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기업이 돼 좋은 일자리를 찾는 지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공급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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