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비례 읍면별·성별 희망자 모집 후 공개추첨 공정성 확보"[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이 민선6기 공약사항 확정 및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을 선발한다.군은 민선6기 공약사항 확정 및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을 내달 15일까지 공개모집한 뒤 16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6기 부안군수 공약사항에 대해 확정에서부터 평가까지 주민 참여형으로 실시해 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군민에 대한 책임행정을 구현코자 도입됐다.공약이행평가단은 25명 규모로 매년 선발하며 만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평가단 구성은 인구비례에 의한 읍면별, 성별 모집인원 배정 후 공개모집 및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올해의 경우 내달 15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하며 16일 공개추첨을 거쳐 18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평가단은 연말까지 3차례의 회의를 갖고 부안군수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심의 및 추진사항 점검·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민선6기 주요 공약사항들은 군민과의 첫 약속”이라며 “공약사항 확정에서 이행평가까지 전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해 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군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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