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10월까지 신형 체로키 그래피티 이펙트전 전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최근 출시한 SUV 올뉴 체로키를 전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이 크라이슬러의 전문 SUV브랜드 지프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이 전시된다. 건물 외벽에는 반달 작가가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신형 체로키가 타고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됐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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