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온라인쇼핑몰 AK몰은 9월5일까지 ‘2014 추석 선물대전’을 열고 최고 83%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2일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는 일부 품목에 한해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행사기간 동안 삼성, 신한, KB국민, 외환, BC, 롯데, 하나SK카드 등 7개 카드로 결제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금액대별 최고 40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대전’을 통해 명품횡성청정한우 VIP스페셜 선물세트를 99만원에, 영광굴비 진세트(28cm, 10미)를 83만1870원에, 청정노화도 황제참전복세트(1kg)를 9만8460원에 판매하는 등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덤&덤 선물세트 대전’에서는 다양한 1+1, 5+1, 10+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호주청정우 LA갈비세트(800g, 8만9100원), 푸른들 사과·나주신고배세트(9kg, 5만4480원), 북상주곶감 건시선물세트(800g, 4만8060원) 등을 1+1으로 판매하며, CJ스팸연어세트 1호(4만8740원), 햇바삭 토종김세트 6호(1만5490원) 등을 5개 구매시 1개 더 증정한다.‘만원의 행복 기획전’을 통해 행복한하루견과 알뜰선물세트 1호, 소문난김 실속선물세트를 9990원에, 뉴트라라이프 프리미엄 어린이 멀티비타민&미네랄(120정)을 9900원에 판매한다.이 밖에 ‘패키지가 예쁜 선물 모음전’에서는 오설록 시크릿 티스토리세트를 3만4800원에, 쌍계명차 큐브우드 선물세트를 2만3900원에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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