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컬렉션] 코브라 '바이오셀 커스텀'

코브라골프 바이오셀 플러스 커스텀

"나만의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한다."코브라골프의 맞춤클럽 바이오셀 플러스 커스텀이다. 기능은 기본, 여기에 독특한 스타일까지 추구하는 요즈음 필드의 트렌드에 맞춰 헤드와 샤프트의 단순한 선택을 넘어 아예 헤드 크라운부터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했다는 게 화두다. 당연히 한정 모델이다.5가지 컬러(블루와 레드, 그린, 골드, 카프리 블루)에 블랙과 화이트 등 2종류의 크라운 띠, 여기에 4개의 패턴(셀과 디지밀리터리, 마블, 색상)이 있다. 서로 다른 선택으로 '나만의 헤드'를 완성한 뒤 취향에 따라 샤프트와 그립을 장착하면 된다. 샤프트는 미드 론치와 미드 스핀의 특성으로 안정감을 주는 매트릭스 코브라 레드타이6 모델, 그립은 램킨사의 360 3GEN 에이스다 . 헤드와 마찬가지로 5가지 컬러다.마이플라이8 기술 등 첨단 기술력은 그대로다. 로프트 8도에서 11.5도까지 8가지 탄도의 세팅이 가능하다. 설정도 쉽다. 넥 부분에 표기된 로프트만 조절하면 스마트패드가 셋업에서 헤드 페이스 앵글이 스퀘어가 되도록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9개의 스위트 스폿 효과를 주는 단조 E9 바이오 페이스 설계와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으로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를 최대한 높인 바이오 셀 디자인으로 미스 샷에 대한 관용성도 높였다. (070) 7012-546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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