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경제성장률 6.8% 후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6.8%(연율·예비치)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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