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제69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아파트에서 새마을운동 회원들과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성동구는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태극기달기 시범아파트를 운영하며, 시범아파트 전 세대에서는 일정 기간동안 태극기를 게양하게 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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