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사흘 앞둔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 유턴 차로가 무대 시설물 설치를 위해 통제되고 있다. 이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시복식을 위한 조치로 15일 저녁부터는 정부서울청사와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주변 도로가 본격적으로 통제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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