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입추(立秋)가 지나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4층 바네사 브루노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장에서는 가을 신상품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이 가을 니트를 살펴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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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브루노에서는 니트, 트렌치 코트, 야상 자켓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을 의류를 판매한다.
입추(立秋)가 지나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5층 톰보이 영캐주얼 브랜드 매장에서는 가을 신상품을 선보여 여성 고객이 가을 트렌치 코트를 살펴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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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에서는 트렌치 코트, 가죽 자켓, 야상 자켓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을 의류를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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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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