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록을 만들어가는 이동국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전북 현대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후 멀티골을 터뜨리며 K리그 최다골 신기록(163골)을 작성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전북 이동국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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