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ISM 비제조업지수 58.7…전망 상회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하는 7월 비제조업 지수가 58.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56.0) 대비 0.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지난 2005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