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보란 없다'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멘토링을 하는 재능기부 캠페인 '드림캠프'가 4일 경기도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프로 선수들과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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