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23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1일~7일)을 맞아 4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두암동 에덴병원에서 임산부들과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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